'천만 유튜버' 쯔양 "전 남친에게 4년간 폭행·협박…40억 뜯겨"
구제역, 쯔양 관련 입장 발표 🔴
유튜버 구제역이 쯔양 사건과 관련된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11일 구제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쯔양의 사생활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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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의 잊혀질 권리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 🙏
구제역은 쯔양의 잊혀질 권리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그는 "쯔양님의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하며, 자신이 쯔양의 곁에서 잊혀질 권리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쯔양의 상처를 알게 된 경위 설명 🕵️♂️
구제역은 쯔양의 상처를 알게 된 경위와 전소속사 대표의 행동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제가 어쩌다, 어떤 경로로 쯔양님의 아픈 상처를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전소속사 대표가 최후의 발악을 어떻게 하였는지 말씀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완료 및 추가 입장 발표 예고 🗣️
구제역은 현재 피해자들 관련자들의 인터뷰를 완료했으며,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 오전까지 모든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피해자들 관련자들 인터뷰 완료하였으며 빠르면 오늘, 늦어지더라도 내일 오전까지 모든 내용 말씀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부끄러운 돈과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 💵
구제역은 부끄러운 돈을 받지 않았고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부끄러운 돈 받지 않았고 부끄러운 행동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불법적으로 탈취한 음성 녹취를 들었다면 쯔양과의 대화를 전부 알 텐데도 불구하고, 이를 폭로한 사람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가면 이길 것이라는 자신감 💪
구제역은 끝까지 가면 자신이 이길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그는 "하루만 기다려달라. 언제나 그랬듯이 끝까지 가면 제가 다 이긴다"고 덧붙였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와 관련된 논란 🔍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렉카 연합에 소속된 구제역 등 일부 유튜버들이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관계자들을 협박하는 정황이 담긴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구제역의 입장이 주목됩니다.
구제역의 입장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쯔양님의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으며 쯔양님의 곁에서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습니다.
제가 어쩌다. 어떤 경로로 쯔양님의 아픈 상처를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전소속사 대표가 최후의 발악을 어떻게 하였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피해자들 관련자들 인터뷰 완료하였으며 빠르먼 오늘 늦어지더라도 내일 오전까지 모든 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부끄러운 돈 받지 않았고 부끄러운 행동 하지 않았습니다. 불법적으로 탈취한 음성 녹취를 들었다면 쯔양님과 저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고갔는지 전부 알고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 해명을 위해 쯔양님의 아픈 상처를 만천하에 폭로해버린 버러지들을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하루만 기다려주십시오. 언제나 그랬듯이 끝까지 가면 제가 다 이깁니다.